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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처럼 사랑해도 좋으리

권윤현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0 0 88 9 0 2 2023-02-26
사랑의 시를 썼다. 사랑을 해봤고, 지금도 사랑하기를 바라면서 틈틈이 써온 시편들이다. 사랑은 아름답다, 이 세상의 어느 꽃보다도 더 아름답다. 사랑이 있는 세상은 그래서 살맛이 난다. 사랑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는가. 사랑이 없는 인간관계를 생각할 수 있는가. 사랑이 없다면 이 세상이 얼마나 삭막할 것인가. 사랑이 없다면 인간관계가 얼마나 황량하겠는가. 나무 없는 숲과 같을 것이다. 사랑의 시를 썼다. 사랑을 해봤고, 지금도 사랑하기를 바라면서 틈틈이 써온 시편들이다. 사랑은 아름답다, 이 세상의 어느 꽃보다도 더 아름답다. 사랑이 있는 세상은 그래서 살맛이 난다. 사랑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는가. 사랑이 없는 인간관계를 생각..

천국 가는 길

권윤현 | 유페이퍼 | 4,500원 구매
0 0 88 12 0 4 2023-02-10
시로 기독교의 고갱이를 표현해 보고 싶었다. 일 년에 걸친 작업이었다. 창조로부터 인간의 탄생, 행복한 낙원의 삶, 범죄와 낙원 상실, 구원과 낙원 회복에 이르기까지 기독교의 큰 강줄기를 성경 따라 시의 옷을 입고 성실히 걸었다. 성경을 따라가는 이 길은 천국 가는 길이다. 한 권의 시집으로 기독교를 세세히 표현한다는 것은 어렵지만, 기독교의 큰 흐름을 파악하는 데는 별 지장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시를 통해 기독교의 강줄기를 바라보는 것은 평면적 지식이 아니라 입체적 감동을 줄 것이므로 가슴에 훨씬 선명하게 새겨질 수 있다. 본 시집은 기독교의 핵심내용을 거의 망라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시집은 전도용으로 매우 유용하리라 믿는다.

눈 가리고 아웅 하나

권윤현 | 유페이퍼 | 6,000원 구매
0 0 101 34 0 7 2023-01-03
<눈 가리고 아웅 하나>는 두번째 칼럼집이다. 칼럼을 쓴다기보다는 에세이를 쓴다는 기분으로 이 글을 썼다. 하지만 에세이라 부를 수는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정치, 사회에 관한 비판이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를 겪으면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 정치를 너무 엉망으로 하니까 저절로 비판의 글을 쓰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러다간 나라가 망하겠다 싶어 블로그나 페이스북을 통해 나의 심정을 비판형식으로 게재하였고, 비록 작은 울림이지만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었다. 칼럼이나 사설은 어차피 비판이다. 비판을 하면서 올바른 방향과 길을 제시하는 것이 이 글의 목적이다. 그런 면에서 비판을 하다 보면 격렬한 부분도 있다. 당사자가 매우 기분이 ..

살맛나게 하는 사람들

권윤현 | 유페이퍼 | 4,000원 구매
0 0 126 9 0 11 2021-12-20
세상은 그냥 아름다워지는 것이 아니다. 아름답게 가꾸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아름답게 꽃을 피우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세상은 내버려 두면 자꾸만 황폐해진다. 내버려둔 꽃밭이 황폐해지는 것처럼. 세상 곳곳에 살맛 나게 이들이 있다. 이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이들은 꼭 위대한 사람이 아니다. 꼭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 아니다. 꼭 돈 많은 사람도 아니다. 아주 평범한 사람들이다. 세상을 살맛 나게 하는 것은 오직 아름다운 마음이다. 남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 그 마음 하나만으로 충분하다. 그 아름다운 마음을 표현하는 팔다리가 있으면 된다. 손발이 있으면 된다. 바로 이들이 세상을 살맛 나게 한다. 자신이 있는 자리를 아름답게 하고, 그 ..

꽃들의 전설

권윤현 | 유페이퍼 | 4,000원 구매 | 500원 1일대여
0 0 118 2 0 14 2021-12-08
꽃은 아름답다, 그래서 사연이 많다. 그 사연이 전설이 되었다. 슬프고 애절한 전설이 특히 많다. 꽃은 사람이다. 사람이 꽃이 되었다. 그래서 꽃에 한결 관심이 갔다. 꽃들의 전설을 읽으면서 시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시를 쓰고 싶었다. 전설이 시가 되면 꽃이 더욱 아름다울 것 같았다. 꽃들의 의미가 더욱 빛날 것 같았다. 그래서 꽃의 전설을 시로 썼다. 한편 한편 쓰다보니 어느덧 70여 편이 되었다. 한 권의 시집으로 태어났다. 이 시집으로 인해 꽃의 향기가 더욱 퍼졌으면 좋겠다. 그냥 생각 없이 바라보던 꽃을 더욱 의미 있게 바라보았으면 좋겠다. 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시집 <꽃들의 전설>을 읽었으면 좋겠다. 꽃들이 한층 새롭게 다가올 것이다.

코로나19

권윤현 | 유페이퍼 | 4,500원 구매
0 0 244 9 0 16 2021-01-04
시집 <코로나19>는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97편의 시를 담았다. 코로나의 발생으로부터 코로나의 진행, 코로나의 상황, 코로나에 대한 정부 대응, 코로나의 슬픔, 코로나 극복 과정, 코로나로 인한 훈훈한 사랑, 코로나와 싸우며 국민들을 지키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시로 기록하였다. 아직 진행 중인 코로나가 하루빨리 끝나기를 바라는 염원도 담았다. 이 시집을 읽으면 코로나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얻게 되고, 코로나에 얽힌 이야기로 감동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시집을 읽으면서 코로나의 종식을 함께 기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인생이 뭐 별거 있나

권윤현 | 유페이퍼 | 4,000원 구매
0 0 132 8 0 18 2020-12-26
시는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늘 존재하며 늘 사람들 곁에 있다. 사람들이 느끼고 생각하고 깨닫는 모든 것이 시이다. 바쁜 현대에 사람들이 노래처럼 좋아할 수 있는 문학 장르가 시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러나 오히려 옛날보다 시를 찾는 이들이 더 적은 것 같아 안타깝다. 본 시집은 일상에서 느끼고 생각하고 깨달은 것을 시로 적은 것이다. 단순하고 명확한 표현으로 쉽게 읽힐 수 있는 시들이다. 거추장스럽고 교묘하게 은닉하는 작업은 하지 않았다. 어떤 면에서는 너무 단순하여 어렵고 잘 숨겨진 숨바꼭질 같은 시를 수준 높은 시로 평가하는 평론가들의 눈을 만족시키지 못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시는 노래처럼 쉽게 다가갈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상투적이고 흔한 신변잡기..

세월호의 통곡

권윤현 | 유페이퍼 | 4,000원 구매 | 1,000원 2일대여
0 0 205 8 0 38 2020-12-05
본 시집 <세월호의 통곡>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기록이다. 참사의 시작과 과정, 살아난 친구들의 아픔과 유족들의 통곡을 담았다. 그때의 비통함과 안타까움을 결코 잊을 수 없어 아픈 마음으로 이 시들을 썼다.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썼다. 본 시집이 세월호 참사로 세상을 떠난 사람들의 영혼을 조금이라도 위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이런 사건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방파제가 되었으면 좋겠다. 생명존중의 옷매무새를 다시 한번 여미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팽목항이 더 이상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

동물의 왕국

권윤현 | 유페이퍼 | 4,000원 구매 | 1,000원 2일대여
0 0 315 9 0 19 2020-11-18
동물의 왕국을 보면서 동물에게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거기에서 깨달음을 얻어 시를 썼다. 이 시편들이 모여 한 권의 시집이 되었다. 이 시집을 보면 독자들도 동물로부터 배우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아이로부터도 배울 게 있다고 현자는 말한다. 동물로부터 우리가 배울 수 있다면 얼마나 큰 다행인가. 배울 대상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행복한 일이다. 이 시집을 통해 독자들도 많은 배움을 얻길 바란다.

예수님은 욕을 하셨을까

권윤현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 1,000원 1일대여
0 0 234 9 0 10 2020-05-03
우리는 성경을 늘 가까이 하되 깊이 음미해야 한다. 그래야 성경 말씀이 살이 되고 피가 된다. 말씀은 영혼의 양식이다. 말씀을 먹지 않으면 영혼은 굶주리게 되고 더 먹지 않으면 결국 아사하고 만다. 말씀을 먹되 꼭꼭 씹어 먹어야 한다. 그래야 영양 섭취를 충분히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말씀을 꼭꼭 씹어 먹길 바란다. 이 묵상집은 말씀을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을 길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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