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를 썼다.
사랑을 해봤고, 지금도 사랑하기를 바라면서 틈틈이 써온 시편들이다.
사랑은 아름답다,
이 세상의 어느 꽃보다도 더 아름답다. 사랑이 있는 세상은 그래서 살맛이 난다.
사랑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는가. 사랑이 없는 인간관계를 생각할 수 있는가.
사랑이 없다면 이 세상이 얼마나 삭막할 것인가. 사랑이 없다면 인간관계가 얼마나 황량하겠는가. 나무 없는 숲과 같을 것이다.
사랑의 시를 썼다.
사랑을 해봤고, 지금도 사랑하기를 바라면서 틈틈이 써온 시편들이다.
사랑은 아름답다,
이 세상의 어느 꽃보다도 더 아름답다. 사랑이 있는 세상은 그래서 살맛이 난다.
사랑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는가. 사랑이 없는 인간관계를 생각할 수 있는가.
사랑이 없다면 이 세상이 얼마나 삭막할 것인가. 사랑이 없다면 인간관계가 얼마나 황량하겠는가. 나무 없는 숲과 같을 것이다.
저자는 목사, 시인, 수필가, 작가, 칼럼니스트, 독서심리상담사이며 동국대학교, 경북대학교 대학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한국 기독교 독후감 공모 최우수상, 국민일보 독후감 입상, 달구벌 전국 한글백일장 차하 입상, 지필문학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시집 <저 하늘에 당신이>, <얍복강에서>, <생채기에서 꽃이 필 때>, <위안부의 슬픈 노래>, <행복은 여기에>, <아버지>, <그대 정녕 지옥 가려느뇨>,<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역경을 딛고 승리한 사람들>, <평화애국 의사 안중근>, <요한계시록을 통해 본 시작된 지구 종말과 그 이후>, <학원차를 타는 아이들>, <동물의 왕국>, <세월호의 통곡>, <인생이 뭐 별거 있나>, <코로나19>, <꽃들의 전설>, <살맛나게 하는 사람들>, <천국 가는 길>, <단풍처럼 사랑해도 좋으리>가 있다.
성경저서 <성경으로 보는 세상>, <잠언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하나님의 법칙>, <예수님을 본받는 삶(상, 하)>, <예수님의 약속>, <내 눈에는 들보가 없나요>, <예수님은 욕을 하셨을까>가 있다.
수필집 <커피 한 잔의 행복>, 독서집 <독서를 통한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출판했다.
칼럼집 <눈 가리고 아웅 하나>, <누가 쥴리 벽화를 그렸는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