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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의 행복

수필은 무척 자유로운 글이다. 어떤 형식에도 구애 받지 않고 마음이 가는 대로, 손이 가는 대로 일기를 쓰듯 쓰는 장르다. 그래서 누구나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글이다. 그렇다고 수필이 신변잡기의 끌쩍거림은 아니다. 수필에도 문학적 향기가 있고 품격이 있다. 매력이 있다. 수필은 자신의 앨범과 같다. 당시의 생각이나 생활 경험, 느낌을 고스란히 남길 수 있어 좋다. 거기에다 문학적 향기를 입히면 단순히 사진으로 남기는 것보다 훨씬 의미 있는 추억첩이 될 것이다. 이 작품들은 버리기에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름대로의 수준을 가지고 있는 듯해 독자들과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책으로 꾸몄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손에 익숙한 글, 수필! 조금만 노력하면 초등학교 때 일기 쓰던 실력으..
수필은 무척 자유로운 글이다.
어떤 형식에도 구애 받지 않고 마음이 가는 대로, 손이 가는 대로 일기를 쓰듯 쓰는 장르다. 그래서 누구나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글이다.
그렇다고 수필이 신변잡기의 끌쩍거림은 아니다. 수필에도 문학적 향기가 있고 품격이 있다. 매력이 있다.
수필은 자신의 앨범과 같다. 당시의 생각이나 생활 경험, 느낌을 고스란히 남길 수 있어 좋다. 거기에다 문학적 향기를 입히면 단순히 사진으로 남기는 것보다 훨씬 의미 있는 추억첩이 될 것이다.
이 작품들은 버리기에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름대로의 수준을 가지고 있는 듯해 독자들과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책으로 꾸몄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손에 익숙한 글, 수필!
조금만 노력하면 초등학교 때 일기 쓰던 실력으로 얼마든지 쓸 수 있는 글이므로 많은 독자들이 향유하고 또 썼으면 좋겠다.
저자는 목사, 시인, 수필가, 작가, 독서심리상담가이며
동국대학교, 경북대학교 대학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한국 기독교 독후감 공모 최우수상, 달구벌 전국 한글백일장 입상, 지필문학에서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저 하늘에 당신이>, <얍복강에서>, <생채기에서 꽃이 필 때>, <위안부의 슬픈 노래>, <행복은 여기에>, <아버지>, <그대 정녕 지옥 가려느뇨>등의 시집이 있으며
<성경으로 보는 세상>, <잠언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하나님의 법칙> 등의 성경연구서가 있다.
또한 <독서를 통한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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